글쓰기20 [IT 좀 아는 사람] 읽은 후 정리 1장 소프트웨어 개발 구글 검색엔진 - 크롤링, 페이지랭크 스포티파이 곡추천 알고리즘 - 사람들 플레이리스트 중 비슷한곡+취향 프로필 = 취향프로필에 적합하지만 아직 안들은곡 (데이터 많아질수록 정확도⬆️) 추천기능 도입 - 인건비⬆️ 왜 투자할까? => 사용자 유지 ⬆️ 오래쓸수록 정보 축적되어 정확도⬆️ 구글지도 API 2장 운영체제 구글은 안드로이드 무료제공 => 대표 앱 의무 탑재 => 더 많은 데이터 확보, 더 많은 광고 표시 아이폰은 블로트웨어 존재X 3장 앱경제 앱은 무료, 부분 유료화, 유료 구독 서비스=> 안정적 수입 페이스북 - 타깃광고 => 광고경제: 클릭당 과금, 노출당 과금, 광고 연관성 고려, 입찰가 높다고 다 표시 X ex) 클릭 10번 5달러 vs 클릭 100번 2달러 우버,.. 2022. 10. 3. [오늘부터 개발자] 와닿은 부분들. ■ 프론트엔드 : 우리가 이용하는 앱(또는 웹페이지)의 앞부분을 만드는 개발자 ■ 백엔드 : 우리가 이용하는 앱(또는 웹페이지)의 보이지 않는 뒷부분 로직을 만드는 개발자 ■ 데브옵스 :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돌아가도록 전체적인 인프라를 만들고 관리하는 개발자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 쌓여진 데이터를 활용가능한 데이터로 바꾸는 개발자 => 기본적인 개발자의 개발 분야 정리 Java는 Spring(스프링)이라는 프레임워크가 있고, Python은 Django(장고)와 Flask(플라스크), JavaScript는 React(리액트)와 Vue(뷰), React native(리액트네이티브) 등의 프레임워크가 있다. 이처럼 하나의 개발언어에 여러 개의 프레임워크가 존재하는데, 프레임워크마다 제공하는 기능이 다르고 .. 2022. 9. 17. [관계의 안목] 와닿은 부분들. 첫 번째,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도움은 베풀지 말아야 한다. 모든 공감은 나에게 공감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나 자신의 불행과 아픔에 공감하며 나를 함부로 방치하지 않는 것이 타인을 돕는 것보다 먼저여야 한다. 공감이 나를 궁지에 몰아넣고 함께하는 가족을 힘들게 한다면, 이는 결국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공감의 폭력이 된다. 두 번째, 공감이 지나친 동정이 돼서는 안 된다. 상대의 불우한 상황에 공감하며 함께 아파할 때, 그가 처한 어려움을 동정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동정심이 지나쳐 ‘그’라는 사람 자체를 동정해서는 안 된다. 사업에 실패한 동료에게 실패를 안타까워하는 위로를 넘어 ‘인생이 불쌍하다’라는 식으로 말한다면 동료는 위안이 아닌 수치스러움을 느낄 것이다. 세.. 2022. 9. 17. [역행자] 마음에 와닿은 부분들. 자의식을 해체해야 비로소 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있으며, 반복하는 실패를 성공으로 전환할 수 있다. 스스로 멍청하다는 걸 인정하자. 스스로 못났다는 걸 인정하자. 질투하는 대상보다 못하다는 걸 인정하자. 그다음에 발전이 있다. 자의식으로 자아의 상처를 피해서는 절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본인이 수많은 결점을 지닌 존재라는 것을 인정할 때 오히려 탁월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 => 열등감을 좋게 받아 들이는법 ex) 사람을 만났을때 어떠한 부분에서 더 못하다는 감정을 느낄 때(무의식 발동) 객관적인 시각 확보를 통해 내가 더 못한 부분을 인정하고, 더 못하니 노력해서 따라 잡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열등감을 순화 시키기 + 노력하면 된다는 마음가짐 원시 시대에는 좁은 범위의 부족 사회였기 때문에.. 2022. 9. 1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