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자신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없애라
- 어떤 일을 책임질 때 우리는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큰 힘을 갖게 된다.
- 배경과 환경이 현재의 우리 모습에 영향을 미쳤을 수는 있지만 미래의 우리 모습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무엇을 가정하고 어떤 태도를 지니는가는 자신의 책임임을 이해해야 한다.
- 제한적 신념은 부정적인 자기대화, 즉 자신이 잘하고 있는 것들보다 자신이 할 수 없다고 확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내면의 대화에서 자주 드러난다.
- 부모는 우리의 첫 스승이다. 아동기를 벗어날 무렵 우리는 그럴 의도는 없었을지라도 그들이 무의식적으로 심어준 제한적인 믿음을 갖게 된다.
- 제한적 신념을 인지하고 그것은 자신에 대한 '사실'이 아니라 '의견'이다.
- '과거에 이런 일을 잘하지 못했다고 해서 지금 잘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지. 그런 의견은 접어둬'
- 제한적 믿음은 감정이 너무 많이 작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하지만 이런 자기대화 가운데 현실에 근거한 것은 얼마나 될까?
- 흔히들 두려움을 느끼는 대중 앞에서의 연설한 경험을 떠올려보자. 이런 상황에서 당신의 기분에 초점을 맞추기 보단 상황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생각해보라. 단상에서 청중의 야유를 받았는가? 당신을 놀리고 형편없었다고 말했는가?
- 새로운 신념은 가장 중요한 순간에 아무도 100퍼센트 승리할 수 없고, 몇 번이나 극도의 압박감 속에서 최선을 다했던 자신을 자랑스러워해야 한다는 것이다.
- 부정적인 감정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좁힌다.
- 불가능하다고 믿으면 결코 속독법을 배울 수 없다. 스스로 기억력이 나쁘다고 말하면 효율적인 암기법을 배울 수 없다. 이런 최면상태에서 벗어날 때 다른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는다.
제6장 나의 잠재력을 가두는 일곱 가지 거짓말
- 배움이 항상 쉽지는 않지만 노력은 보상받는다. 사실 학습은 적어도 약간은 불편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미 아는 걸 강화하는 중 일 것이다. 동기가 부족하거나 방법이 부적절하면 속도가 떨어지고 너무 어려운 학습처럼 느껴진다.
- 인내심을 기르고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자신의 필요에 맞추도록 하라.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 고정형 마인드셋을 지닌 학생들은 자신의 기본 능력, 지능, 재능은 그냥 정해진 특성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일정량의 특성을 보유하고 있고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므로 항상 똑똑해 보이고 절대 멍청해 보이지 않는 것이 그들의 목표가 된다.
- 성장형 마인드셋을 지닌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과 능력이 노력과 좋은 가르침, 끈기를 통해 발전할 수 있음을 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똑같다거나 누구나 아인슈타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노력하면 더 똑똑해 질 수 있다고 믿는다.
- 우리가 학습할 능력이 없다고 믿는다면 우리가 알고자 하거나 알아야 할 것들을 배우는 대신 무엇을 하게 될까? 아마도 배울 필요가 없다고 말하거나 핑계를 대거나 다른 사람 또는 상황을 탓하고 나서 기분이 좋아질 일로 주의를 돌릴 것이다.
- 이제는 '이건 내가 아직은 잘 못해'라고 말해보라.
- '한 번도 실수한 적이 없는 사람은 새로운 시도를 한 적이 없는 사람이다.'
- 실수를 실패의 증거로 보는 대신 자신이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로 삼도록 하라. 실수로부터 배울 때 당신은 이전보다 나아질 것이다(실수, 실패도 경험이다. 피드백통한 발전, 다음엔 그러지 않도록 노력)
- 지식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지식이 힘을 가지려면 '어떤 행동의 수행'이 필요하다.
- 지식의 소유가 주변 사람들과 나를 차별화 하지 않는다. 지식을 어떻게 사용하는가가 차별화를 가져온다. 그 지식을 수용하고 활용하지 않는다면 쓸모가 없다. 지식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한 세상의 모든 책, 팟캐스트, 세미나, 온라인 프로그램, 소셜 미디어 게시물은 무용 지물이다. 무엇을 배웠는지 이야기하기는 쉽다. 하지만 무엇을 배웠는지 이야기할 게 아니라 배운 대로 행동하라. 실천이 말보다 낫다. 약속하지 말고 증명하라. 결과가 당신이 배운 것을 말해준다(남들에게 자신이 변했다고 말하는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다고 생각한다. 증명 함으로써 말할 기회가 생긴다, 지식×행동=진정한 힘)
- 당신이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기가 무서울 수 있다.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무엇일까? 후회다(마음에 걸리는 행동 하지 않기) 언젠가 숨을 거둘 때면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자신의 두려움은 중요하지 않으며 어떻게 살았는지만이 중요할 것이다.
- 귀담아들을 만한 조언을 해두는 사람이 아니라면 비판도 받아들이지 마라. 당신이 무엇을 하든 사람들은 당신을 의심하고 비판할 것이다. 다른사람의 의견과 기대가 당신의 삶을 영위하거나 망치도록 내버려두지 마라.
- 나를 좋아하거나 사랑하거나 존경하는 것은 남들이 할 일리 아니다. 바로 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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